..태왕사신기..

시작 전 부터 숱한 이슈를 낳으며 사람들을 기대 만빵으로 만들었던 태왕사신기..
36부작이였던 태왕사신기가 24부작으로 줄어든 이유도 궁금하지만....
무엇보다도 최종회는 정말 기대했었다.
설마 설마 아니겠지 그랬는데 결국은 사랑 얘기였다.. 시팍;;
24부작 내내 신물을 찾고 , 뺏고 뺏기는 쌩쑈를 하더니만 최종회에서 주신이라는 담덕은 천궁인지 몬지를
뿌라트리면서 신물들을 작살낸다. -0-;; 이게 무슨 시나라 까먹는 시츄에이션인가...
그리고 태왕군 5만과 후연,화천회 연합군 10만의 전투신도 풉;; 피씩;; 이 정도다...
멀쩡한 고장군과 흑계장군은 진짜 안 멋있게 죽었고,,,
담덕과 호계와의 결투도 그랬고,, 담덕과 화천회 대장로와의 결투도 정말 풉;; 피씩의 연속이였다.
다들 원빤치에 나가 떨어지드라 ㅋㅋㅋ
적어도 내가 기대 했던건 광개토대왕이 사랑 찌질 놀음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니라
좀 멋있게 (반지의 제왕 정도는 아니라 할지라도..) 북방도 정벌하고 왜눔들도 혼내주는 그런걸 바랬다.. ㅜㅜ
에이씽.. 차라리 SBS의 로비스트를 볼껄 그랬다...
- 태왕사신기는
1. 배용준 띄워 주기 성공.. 술 마시는 장면도 CF 찍는 것처럼 마시드라.. -0-;
2. 이지아(수지니) 데뷔 성공.. CF 많이 따서 돈 좀 벌겠드라..
3. 기하(문소리) 미스 캐스팅으로 조낸 욕 먹고.. 이제 와서 보면 불쌍하다..
4. 연호계(윤태영) 최종회 즈음 가서 머리 스타일 바꿔서 멋져지고...
이 정도 뿐이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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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빼셨네요
2007/12/06 10:36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5. 늙은요괴(최민수) 막판에 헤어스타일이 피구왕 통키 저리가라할 정도로 기운넘치시고..
ㅎㅎㅎㅎ
2007/12/06 19:21 [ Permalink : Modify/Delete ]맞습니다.
최민수 머리 스타일도 볼만했지요; ㅋㅋ
수목 시간맞춰
2007/12/13 13:15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신나게 봐놓구선~
아이고~ ㅋㅋㅋㅋㅋ
신나게는 봤지..
2007/12/14 08:22 [ Permalink : Modify/Delete ]근데 최종회에서 글케 나를 실망 시킬 줄이야 -0-
난 기하가 더 좋던데 수지니 싸가지 글구 배용준 바람둥이
2008/08/06 10:21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